언덕위집1 맑은 하늘 자존감 높이기 프로젝트 일주일 후 회사 일이 바빴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뭔가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평소에는 당연히 여겼던 저 맑은 하늘 사진으로 담아보니 색달랐다 이 곳에 집을 짓게되면 어떨까... 어렸을때 항상 되새겼던 언덕위의 집 무언가 꿈이 실현 될 듯한 느낌이다 2020. 7. 2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