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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텔톤의 꽃 너무나도 예뻐서 한 다발 구매했다 보기만 해도 좋아지는 기분 직장인에게 월요일이란 일주일의 시작보다 이제서야 한 주가 시작되는구나... 언제쯤 금요일이될까 하는 마음 뿐이지만 퇴근 길 바라본 꽃이 나의 기분을 환하게 해준 것 같다 이번주 또한 탈 없이 지나가길 바란다 2020. 7. 27.
패러글라이딩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저 기분은 어떨까? 바닷가에서 보게된 패러글라이딩 절벽에서 달려갈때 그 희열감에서 펄펄 새처럼 날아다니는 모습 언젠간 나도.... 나이가 들 수록 겁이 많아 지는 것 같다 생각도 많아졌지만 사랑하는 사람, 물질적인 것들 등등 잃을게 많아지니 소극적으로 변하는 건가 항상 risk를 미리 예측해보고 위험수치가 높을경우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나 다시 어렸을 때의 그 자신감 충만한 내가 그리운 날이다 2020. 7. 26.
맑은 하늘 자존감 높이기 프로젝트 일주일 후 회사 일이 바빴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뭔가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평소에는 당연히 여겼던 저 맑은 하늘 사진으로 담아보니 색달랐다 이 곳에 집을 짓게되면 어떨까... 어렸을때 항상 되새겼던 언덕위의 집 무언가 꿈이 실현 될 듯한 느낌이다 2020. 7. 25.
살몬과 아보카도 내가 사랑하는 살몬과 아보카도 회사에서 반나절 근무 후 일찍 퇴근 한 오늘 오랜만에 밖에서 점심을 먹었다 ♥♥♥♥ 2020. 7. 24.